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uropa Universalis IV/이념 (문단 편집) ==== 확장 ==== ||I. Additional Colonists 더 많은 개척자: '''개척자 +1'''[br]II. Additional Merchants 더 많은 상인: '''상인 +1'''[br]III. Faster Colonists 더 빠른 개척자: '''세계적 식민지 성장 +20'''[br]IV. Viceroys 총독: '''세계 관세 +10% / 특사 소요 시간 -20%'''[br]V. Additional Diplomats 더 많은 외교관: '''외교관 +1 / 다른 대륙 속국의 독립 열망 -5%'''[br]VI. General Colonization Law 보편 식민지법: '''개척자 +1 / 정착 가능성 +5%''' [br]VII. Competitive Merchants 경쟁력 있는 상인: '''국가 무역력 +20%'''|| ||완성: '''영토의 최소 자치도 -10%'''|| Expansion. 신대륙, 아프리카, 동남아, 시베리아의 빈 땅들을 개척하고 무역회사를 강화하는 이념. 팽창하기 위한 두 가지 조건인 개척과 정복에 동시에 도움을 줘, 확장이란 컨셉을 잘 살렸다고 할 수 있다. 추가 상인을 통해 새로 얻은 땅의 무역 가치를 효율적으로 본국으로 끌어올 수 있고, 완성 보너스인 준주 자치도 감소로 준주의 효율이 증가하며 무역 회사도 준주 취급이므로 동남아나 인도 권역의 세입을 대폭 증가 시켜줄 수 있다. 신대륙 발견에는 탐험의 첫 이념이 요구되기에 신대륙 선점이 목적이라면 큰 장점이 없다. 또한 순수하게 식민지를 빨리 펴는 용도로는 효율이 떨어진다. 식민지는 국력으로 전환되는 비율이 낮고 전쟁 한 번에 대규모로 빼앗을 수 있으며, 식민정부 하나당 개척자 두 명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기에 본토에서 조금 더 붙여준다고 결정적인 차이가 생기기 어렵다. 따라서 기본적으로는 아대륙의 경계에 있는 국가가 토착 국가를 쓸어버리고 대규모 무역회사를 박는 제국주의식 확장에 적합한 이념이 된다. 낮은 개발도의 지역에서 개척자가 개발도를 무료로 올리는 기능도 있으니, 빈 땅의 갯수에 비해 개척자를 많이 주는 의도가 있는 셈. {{{#!folding [ 버전 패치내역 ] 1.28패치로 개척자를 둘 얻을 수 있게 상향되었고, 주 개수 증가[* 현재는 준주 자치도 감소로 변경]라는 유용한 옵션도 붙었다. 반면 탐험은 개척자 한명으로 하향. 사실 탐험에 비해 신대륙 탐험을 할 수 없으면서 개척자는 하나 덜 주고, 외교 포인트보다 귀중한 행정 포인트를 먹으면서도 쓰레기같은 효과들만 강매해서 자체 성능이 지나치게 저열했다. 이제야 좀 밸런스가 맞춰진 느낌. 1.35에서 간접 상향되었다. 개척자가 있으면 상인에게 줄 수 있는 특권(이주 확률 +5%, 개척지 성장 +10, 관세 -10%)에 특권 전용 디시전이 생겼는데, 이 디시전이 '''탐험가'''를 준다. 즉, 선탐험이 아닌 선확장으로도 주변의 미개척 해역을 밝혀내며 식민지를 펼 수 있게 되었다. 정복자는 얻지 못하지만, 탐험가만으로도 메리트가 매우 크다. }}} __추천 국가 및 상황__ * 식민지 경쟁이 치열하여 개척자를 많이 확보해 땅을 최대한 많이 선점해야 하는 경우: 이 경우 탐험을 우선적으로 찍고나서 추가로 찍게 된다. 다만 식민지 영역은 승점 할인을 크게 받아 전쟁 한 번에 엄청난 규모를 뜯어올 수 있으므로 오직 이 목적이라면 잘 고려하는게 좋다. * 주변부의 미개척지를 빠르게 영토로 편입해 국력을 키우려는 구대륙 국가: 인도네시아나 필리핀 쪽 또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 혹은 이쪽으로 진출하려는 주변국들이 해당한다. 지도가 이미 보이는 지역도 많으며, 보이지 않아도 미개척지가 해안가에 몰려있어서 탐험가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내륙도 토착 국가의 지도를 공유받거나 훔쳐서 얻어낼 수 있기에 탐험보단 확장의 메리트가 크다. 특히 '''류큐'''의 정석 공략 중 하나가 탐험이나 확장을 찍고 동남아부터 접수하는 것일 정도. 물론 이 부근의 거의 모든 나라들이 미션으로 주위 미개척지를 개척해주거나 기간제 개척자를 주는 등, 이념 없이도 나름의 개척 지원을 해주는지라 필수는 아니다. * 보너스 개척자가 있는 국가: 카스티야-에스파냐, 미국, 테르나테, 티도레 등이 이러하다. 특히 미국과 테르나테, 티도레 등이 아주 좋은데, 언급한 나머지 두 국가도 마찬가지지만 탐험-확장을 찍고 의회 개혁을 한뒤 의제로 개척자를 하나 더 받는 의제를 채택하면 개척자를 5기를 굴릴 수 있어 개척으로 인한 주변부 확장, 즉 직접적인 국력 성장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 게다가 탐험-확장 정책과 원주민 정책으로 원주민 반란을 아예 없애버릴 수 있어서, 원주민 반란은 없으면서 원주민으로 인한 식민지 성장 보너스는 챙기는 극한의 개척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WC 등으로 무제한 정복을 하는 경우: 준주의 자치도를 90%에서 80%로 -10% 감소시키다 보니, 주를 찍을 필요성이 줄어들고 준주나 무역회사로 둔 채 정복을 하면 된다. 단순 계산만으로도 10%에서 20%로 산출이 올라가는 것이니, 준주에서의 수입과 인력이 2배 상승한다. 거기에 경제 패권국으로 자치도 -20%, 정부개혁으로 -10%까지 하면 준주 자치도가 50%까지 떨어진다.[* 유교나 힌두교라면 기념물에서 자치도를 더 낮출 수 있다.] 이정도면 수도를 제외하고 주를 하나도 안찍어도 국력이 강해지고, 통치역량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